경찰청 사람들 2015 - 10회, 한국 최초의 패륜아, 전교1등 모범생 패륜아,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욱 범죄, 박애리, 이우인, 경찰청 사람들 2015 (출처 :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 2015.7.16 방송)
경찰청 사람들 2015 ▷▷ http://sulia.tistory.com/132
TV속 사건사고 ▷▷ http://incidentsintv.blogspot.kr/
1. 한국 최초의 패륜아와 전교1등 모범생 패륜아의 닮았지만 서로 다른 패륜의 뒷이야기
형사들이 기억하는 한국 최초의 패륜살인마 박군, 95년에 사형선고를 받은 후 20년
째 사형수로 복역 중인 그를 직접 만나 그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전교1등이었던 모범생, 다독상을 2년 내내 받았던 독서광, 하루 용돈 천원을 모아
서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샀던 착한 아들은 사랑했던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끔찍
하게 살해 후 8개월을 그대로 방치해두었다. 착하고 똑똑했던 아들은 어머니와의 연
을 어째서 이토록 참혹하게 끊어야만 했었던 것인가?!
2. 어깨 한 번의 부딪힘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다.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욱 범죄’
최근 여유가 사라지고 개인주의화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쌓여왔던 불만을 옳지 않
은 방식으로 표출시킨 거리분노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잠깐 마주친 눈빛이나 어깨
부딪힘과 같은 작은 신체 접촉만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를 휘둘러 죽음에 이르게
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 대상 또한 무차별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수준
이다 시한폭탄 같은 이들에게 내가 타깃이 될 수 있다?! 위험한 대한민국의 거리, 거
리분노범죄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형사들이 기억하는 한국 최초의 패륜살인마 박군, 95년에 사형선고를 받은 후 20년
째 사형수로 복역 중인 그를 직접 만나 그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전교1등이었던 모범생, 다독상을 2년 내내 받았던 독서광, 하루 용돈 천원을 모아
서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샀던 착한 아들은 사랑했던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끔찍
하게 살해 후 8개월을 그대로 방치해두었다. 착하고 똑똑했던 아들은 어머니와의 연
을 어째서 이토록 참혹하게 끊어야만 했었던 것인가?!
2. 어깨 한 번의 부딪힘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다.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욱 범죄’
최근 여유가 사라지고 개인주의화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쌓여왔던 불만을 옳지 않
은 방식으로 표출시킨 거리분노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잠깐 마주친 눈빛이나 어깨
부딪힘과 같은 작은 신체 접촉만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를 휘둘러 죽음에 이르게
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 대상 또한 무차별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수준
이다 시한폭탄 같은 이들에게 내가 타깃이 될 수 있다?! 위험한 대한민국의 거리, 거
리분노범죄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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