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3회, 현장고발 아기매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출처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15.8.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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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된 부모가 아이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자 '베이비박스'
도대체 부모들은 왜 아이들을 이곳에 버리는 것일까?
제작팀이 14일 동안 베이비박스에 잠복한 결과 17세 여고생부터 미혼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정으로 이곳을 찾아오고 있었는데.
유기를 넘어 이를 악용해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아기매매.
그 현장을 찾아 스포트라이트가 추적에 나섰다.
돈을 주면 자신의 생후 1개월 된 딸을 개인입양 보내겠다는 김샛별(가명)
며칠 뒤 불임부부라 A형의 여자아이를 간절히 입양하고 싶다는 최영은(가명)
서로 다른 이름과 나이 그리고 사연을 갖고 있지만, 제작진이 그녀들을 만난 결과 두 사람은 도플갱어처럼 닮아있다?! 과연, 베일에 싸인 그녀들의 정체는 무엇?!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불법입양 방법을 알려주는 브로커 장미선(가명)
불법개인입양의 발판으로 악용되고 있는 산부인과의 허술한 현장을 급습한다!
8월 30일 일요일 밤 11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버려지거나 팔려가는 아기들을 향해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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