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경찰청 사람들 2015 - 12회, 신이 된 아이와 좀비가 된 아이, 한일 소년범죄자 비교, 골든타임 안에 납치된 그녀를 구하라,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 박애리, 이우인, 경찰청 사람들 2015 (출처 :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 2015.7.30 방송)


경찰청 사람들 2015 - 12회, 신이 된 아이와 좀비가 된 아이, 한일 소년범죄자 비교, 골든타임 안에 납치된 그녀를 구하라,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 박애리, 이우인, 경찰청 사람들 2015 (출처 :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 2015.7.30 방송)

경찰청 사람들 2015 ▷▷ http://sulia.tistory.com/132
TV속 사건사고 ▷▷ http://incidentsintv.blogspot.kr/

1.  신이 된 아이와 좀비가 된 아이? 한일 소년범죄자 비교!

지난 달, 일본에서는 1997년 고베 아동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자신의 범행 이야기
를 책으로 출간해 큰 화제가 됐다. 1997년 당시 그는 14세 소년이었기 때문에 소년법
에 의거해 모든 것이 비공개됐었는데. 그 후 18년이 지난 지금, 그가 책을 출간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14년전인 2001년 광주, 한국에서 일어난 청소년
범죄. 컴퓨터 게임에 빠진 14세 소년 이 게임의 환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잔혹
한 범행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이들이 잔혹한 범행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사건 대 사건>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두 소년 이야기를
추적해봤다.

2.  긴급상황, 골든타임 안에 납치된 그녀를 구하라!

2015년 3월 30일 밤, 대구 달서경찰서로 30대 여성을 누군가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
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납치사건이 일어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피해자의
안전! 달서경찰서 형사팀은 전국 지방청과 공조하여 신속히 수사에 나섰다. 납치사
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엇이든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는 담당 형사들!
<범죄의 탄생>에서는 대구달서경찰서 형사들의 납치 피해자 구출 대 활약상을
조명해본다.

3.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

참을 수 없는 도로 위의 분노! 운전대만 잡으면 헐크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소
한 시비가 점차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으로까지 치닫는 다는데! 위험천만한 공포의
보복운전, 그들은 왜 도로 위의 분노를 참지 못하는 걸까? 그들이 분노의 질주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수사파일 X>에서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도로 위
의 분노, 보복운전의 양상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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