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 21회,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죽인 비정한 아버지와 어머니, 화를 불러온 위험한 초대장,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기고 답은 현장에 있다, 범죄의탄생, 사건 파일 X, 사건vs사건, 박애리, 이우인, 경찰청 사람들 2015 (출처 :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 2015.10.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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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vs사건>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죽인 비정한 아버지와 어머니. 이들에게 자식은 어떤 의미였을까?
"아내와 두 딸을 죽였습니다. “
지난 1월, 119로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죽였다는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세 모녀를 살해한 사람은 다름 아닌 아버지.
그로부터 6개월 후, 청주에서는 한 엄마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집에서는 이불에 돌돌 말린 6살 아들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주하던 범인은 결국 자수를 선택했다. 범인은 엄마였다.
가정을 지키고 자식을 보호해야할 부모들이 저지른 잔혹한 범죄.
생때같은 자식을 자신의 손으로 살해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속사정을 <사건vs사건>에서 파헤쳐본다.
2. <범죄의 탄생> ‘당신을 초대합니다’ 화를 불러온 위험한 초대장
2015년 1월. 여고생 이 양의 엄마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딸이 중국에 납치되어있다며 돈을 요구하는 납치범!
엄마는 학교에서 모범학생으로 뽑혀 중국에 간다는 딸의 말을 철썩 같이 믿었다.
그런데, 단순 보이스피싱이 아니었다.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지 며칠 만에 이 양은 연락이 끊겼다.
감금된 이 양은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짐을 압수당한 채였고.
때문에 경찰도 이 양의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때! 엄마에게 전달된 기적 같은 이 양의 문자 메시지!
중국에서 보내온 이 양의 SOS로부터 시작된 ‘중국 피랍 여고생 구출 작전’이 <범죄의 탄생>에서 펼쳐진다.
3. <사건파일 X>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기고, 답은 현장에 있다!
수년전 발생한 미제사건부터 억울한 죽음이 될 뻔한 살인 사건까지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죄자와 이들을 찾아내는 과학수사대!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현장엔 사건의 진실이 있다.
<사건파일X>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단서를 찾아내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학수사대의 활약을 공개한다.
"아내와 두 딸을 죽였습니다. “
지난 1월, 119로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죽였다는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세 모녀를 살해한 사람은 다름 아닌 아버지.
그로부터 6개월 후, 청주에서는 한 엄마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집에서는 이불에 돌돌 말린 6살 아들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주하던 범인은 결국 자수를 선택했다. 범인은 엄마였다.
가정을 지키고 자식을 보호해야할 부모들이 저지른 잔혹한 범죄.
생때같은 자식을 자신의 손으로 살해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속사정을 <사건vs사건>에서 파헤쳐본다.
2. <범죄의 탄생> ‘당신을 초대합니다’ 화를 불러온 위험한 초대장
2015년 1월. 여고생 이 양의 엄마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딸이 중국에 납치되어있다며 돈을 요구하는 납치범!
엄마는 학교에서 모범학생으로 뽑혀 중국에 간다는 딸의 말을 철썩 같이 믿었다.
그런데, 단순 보이스피싱이 아니었다.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지 며칠 만에 이 양은 연락이 끊겼다.
감금된 이 양은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짐을 압수당한 채였고.
때문에 경찰도 이 양의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때! 엄마에게 전달된 기적 같은 이 양의 문자 메시지!
중국에서 보내온 이 양의 SOS로부터 시작된 ‘중국 피랍 여고생 구출 작전’이 <범죄의 탄생>에서 펼쳐진다.
3. <사건파일 X>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기고, 답은 현장에 있다!
수년전 발생한 미제사건부터 억울한 죽음이 될 뻔한 살인 사건까지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죄자와 이들을 찾아내는 과학수사대!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현장엔 사건의 진실이 있다.
<사건파일X>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단서를 찾아내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학수사대의 활약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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