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57회, 10년 뒤 이혼 위자료를 반환하라는 남편, 고등학교 후배의 아내 씨와 불륜에 빠진 노총각 대학교수, 김정학, 김효선, 남성진,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출처 :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2015.11.16 방송)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57회, 10년 뒤 이혼 위자료를 반환하라는 남편, 고등학교 후배의 아내 씨와 불륜에 빠진 노총각 대학교수, 김정학, 김효선, 남성진,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출처 :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2015.1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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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사건사고 ▷▷ http://incidentsintv.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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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플레이버튼 누르시면 방송 보실 수 있습니다.


 


10년 뒤 이혼 위자료를 반환하라는 남편!

결혼 1년 만에 맞은 이혼 
이대로 다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과연 이 남자에겐 무슨 일이?
대놓고 바람을 핀 것도 모자라 이혼 위자료로 황무지만 던져주고 떠난 남편!
그런데 10년 뒤!
위자료를 반환하라며 찾아온 남편!
과연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후배 아내와의 불륜
이날 방송의 첫 번째 이야기는 위자료로 받은 땅이 천정부지로 값이 오르면서 결국 전 남편과 다시 한 번 법정에서 마주치게 된 유지영(가명·60)씨의 사연이다. 
유씨는 10여년 전 외도를 일삼던 남편을 견디다 못해 이혼을 요구했고, 위자료로 3000만원 정도의 땅을 받았다. 
이후 신도시 계획 덕분에 땅값이 100배 가까이 오르면서 유씨는 돈방석에 앉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전 남편은 "차익의 절반은 내 몫"이라며 소송을 건다.

두 번째 이야기는 고등학교 후배의 아내 최진희(가명·33)씨와 불륜에 빠진 노총각 대학교수 박희준(가명·50)씨의 사연을 다룬다. 
박씨의 열렬한 구애에 넘어간 최씨는 결국 이혼하고 박씨와 가정을 꾸린다. 
하지만 최씨가 또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하게 되자, 이번엔 박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한다. 
여기에 최씨가 데려온 아이들의 친권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소송은 점점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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